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다.
벌써 2019년 5월
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고, 그래서 더 소중함을 느낀다.
가족끼리 외식한지 정말 오래됐는데,,
살짝 어색하기 까지 하다 ㅎㅎ
차를 타고 드디어 도착한 동방명주!
대전 맛집이라고 유명하던데~
특히 사천탕면(feat 굴짬봉)이 유명하다고 한다
맛집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두팀 정도 기다렸다 앉을 수 있었다.
오후 1시 쯤 갔는데도 연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@
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시원했다
사람 너무 많아서 타이밍을 노려 한컷..!
일단 중식당에 왔으니
탕수육 100% 시켜야 하고, 유명한 사천탕면, 그리고 간짜장, 짜장면 이렇게 시켰다.
기본 세팅은 다른 중국집과 다르지 않게 단무지, 양파, 춘장 그리고 자스민차!
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거 바로 자스민차였다.
자스민차 주면 왠지 모르지만, 고급식당 온 기분이 든다..
요리가 나오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.
한 10분 남짓?
참!
요리를 주문하면 식사류는 소 짜리 주문도 가능하다고 한다.
드디어 나온 사천탕수육
(왜케 사천을 좋아하는지~ 그래도 매운걸 선택하는 편이다)
평가) 일단, 튀김 옷이 매우 얇다.
소스도 맵지 않고 단맛이 강했다. 난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데, 채소 고명이 별로 없고 맛도 일반 탕수육이 더 맛있다는 평도 있었다. 이건 케바케!
사천탕수육 (대)-32000원
그리고 연이어 나오는 면류
센스 있게 가위를 저렇게 냅킨에 말아서 가져다 주셨다.( 이런 작은 센스 감동스)
간짜장은 고명이 매우 풍부했고, 면은 정말 탱글탱글했다. 그런데 내 입맛엔 약간 짜다는거~ 공기밥을 시켜 같이 먹었다.
대망의
사천탕면은 정말 국물이 대박
이었다.
진짜 진한 맛!
생각보다 짜지 않고, 내가 좋아하는 고명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.
(
이비가 짬뽕과 비슷한 맛인데 더 진한?!?
)
사람이 많이, 꾸준히 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!
대전 둔산동에 들리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하다.
혼자 드시러 오시는 분도 계셨는데, 휴일에는 가족단위가 더 많은듯 하다.
룸은 따로 없지만, 대단위가 들어갈 수 있는 룸은 있었다.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 하다.
점심을 배불리~ 먹고
후식으로 찾은 드롭탑
요즘 블랙슈가밀크티가 그르~~ 케 핫하다면서??
함 도전했다.
무려 얼그레이티로~ 그런데
생각보다 JMT!!!!
다들 꼭 드셔보세요 두번머겅..... ㅜㅜ 정말 맛있었어요오
6300원
!
오늘 하루도 아주 먹느라 다 보냈지만~
이게 행복인듯 하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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