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너무~ 오랜만에 둔산동으로 나갔다.
지금까지 굳건히 지켜온 핫플!
젊은이의 거리!
라고 하지만, ,,
난 시끄러운 것은 별로라 저녁에 둔산동은 자주 가지 않는다.
하지만 방문한 날을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
둔산동 전체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.
핵이득~
오늘 늦은 저녁을 해결하러 방문한 이곳은
친구가 몇 달 전부터 꼭 가야 한다는 닭고기 스튜 맛집
전에 한번 방문하려 했지만,
갈 때마다 사람이 꽉 차있어서 오늘도 패스할까 했지만,
거리에 사람이 이렇게나 없는 걸 보니,
이거다! 싶어 방문 결정~
역시나 손님은 우리뿐
입구에 들어서자마자
대형견 세 마리가 엄청 반겨준다.
동물을 좋아하는 나라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,
털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,
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좀 주의할 것~


가게 내부 인테리어~
뭔가 되게 미스테리한 느낌과, 힙한 느낌을 오묘히 섞은 그런 겜성~ 이다.
드디어 나온 스튜

저 안에 파스타면이 왕창 들어있다.
특히나 야채 (당근, 양파, 피망)이 많아 식감을 걱정했는데,
적당히 익어 씹는맛이 좋았다.
파스타 면은 초기에 덜 익은채로 나왔는데,
양이 워낙 많다보니, 면이 불지 않게 익힘 정도를 일부러 맞춰 나온 듯 하다
저녁을 안먹고 가서 그런지
더 맛있는 기분~
양도 너무나 혜자스럽고, 맛까지 있으니,,,
그런데,
강아지들이 의자 밑으로 들어와 의자를 계속 갉아먹었다.
소화를 돕는 첨단 진동 의자 시스템,,,
뭔가 공기밥을 시켜 더 먹고 싶은 그런 맛이랄까~
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기로 하자.
아쉬우니까 항공샷 하나 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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